레버리지 2배 ETF, 실제로는 몇 배 수익일까?
변동성 손실(Volatility Decay)과 숨겨진 비용을 확인하세요
비교 분석 버튼을 클릭하면 실제 주가 데이터를 조회합니다.
Volatility Decay란?
Volatility Decay (변동성 손실)
레버리지 ETF는 매일 리밸런싱합니다. 이로 인해 변동성이 클수록 장기 수익률이 감소합니다.
예시: 횡보장에서의 손실
| 일자 | 기초자산 | 2x 레버리지 ETF |
|---|---|---|
| 1일차 | 100 | 100 |
| 2일차 (+10%) | 110 | 120 |
| 3일차 (-10%) | 99 | 96 |
- 기초자산: 100 → 110 → 99 (-1% 손실)
- 레버리지 2x: 100 → 120 → 96 (-4% 손실)
기초자산은 -1%인데, 레버리지 ETF는 -4%입니다. 2배가 아닌 4배 손실 이 발생했습니다.
핵심: 횡보장(박스권)에서 변동성만 높으면 손실이 누적됩니다.
시장별 특성 비교
레버리지 ETF는 매일 리밸런싱하므로 복리 효과 가 핵심입니다.
양의 복리 vs 음의 복리
| 시장 상황 | 기초자산 | 레버리지 2x 실제 | 이론 (2x) | 복리 효과 |
|---|---|---|---|---|
| 강한 상승장 (일방향 상승) | +30% | +62~65% | +60% | 양의 복리 (이론 초과 가능) |
| 강한 하락장 (일방향 하락) | -30% | -55~58% | -60% | 음의 복리 (이론보다 큰 손실) |
| 횡보장 (변동성만 높음) | 0% | -8~-15% | 0% | 변동성 손실 (양방향 복리 손실) |
핵심 메커니즘
1. 강한 상승장 (양의 복리)
- 매일 상승 → 레버리지 기준금액이 매일 증가
- 복리 효과로 이론값(N×)을 초과할 수 있음
- 예: 5일 연속 +2% 상승 시, 단순 2배는 +20%이지만 실제는 약 +20.8%
2. 강한 하락장 (음의 복리)
- 매일 하락 → 레버리지 기준금액이 매일 감소
- 복리 손실로 이론값보다 더 큰 손실
- 예: 5일 연속 -2% 하락 시, 단순 2배는 -20%이지만 실제는 약 -19.2% (그러나 변동성 비용 포함 시 더 큼)
3. 횡보장 (최악의 시나리오)
- 상승과 하락이 반복 → 양방향 복리 손실
- 기초자산 수익률 0%인데도 레버리지 ETF는 손실
- 변동성이 클수록 손실 누적 가속화
결론:
- 일방향 추세장 (상승/하락)에서는 복리 효과가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음
- 횡보장 에서는 변동성 손실만 누적되어 가장 치명적
- 장기 보유는 위험: 추세가 끊기고 횡보로 전환되면 급격한 손실 발생
2. 숨겨진 비용 (연 3~5.5%)
실제 레버리지 ETF 가격이 이론적 가격보다 낮은 이유는 비용과 구조적 손실 때문입니다.
비용 항목 (운용 구조 기준)
레버리지 ETF는 파생상품(스왑) 기반 또는 직접 차입 기반 중 하나를 사용하므로, 차입비용과 스왑비용을 동시에 더하는 것은 부정확합니다.
(1) 파생상품(스왑) 기반 (대부분의 글로벌 레버리지 ETF)
| 비용 항목 | 연간 비율 | 설명 |
|---|---|---|
| 스왑(파생상품) 비용 | 2.5~4.5% | 총수익스왑에 포함된 자금조달금리 + 스프레드 |
| ETF 운용보수 | 0.7~1.0% | 운용사 공식 Expense Ratio |
| 총 비용 | 3.2~5.5% | 연간 기준, 시장 금리에 따라 변동 |
- 차입비용은 스왑 비용에 내재되어 있음
- 별도로 "차입비용 + 스왑비용"을 이중 계산하지 않음
(2) 직접 차입 기반 (일부 상품)
| 비용 항목 | 연간 비율 | 설명 |
|---|---|---|
| 레버리지 차입비용 | 3~4% | 2배 레버리지 시 자기자본 대비 100% 차입 |
| ETF 운용보수 | 0.7~1.0% | 운용사 수수료 |
| 총 비용 | 3.7~5.0% |
- 이 구조에서는 스왑 비용 없음
- 상대적으로 드문 구조
요약
실제 레버리지 ETF의 성과가 이론적 가격보다 낮은 이유는 파생상품 또는 차입에 따른 자금조달 비용, 운용보수, 그리고 일일 리밸런싱으로 인한 구조적 손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차트에서 보이는 점선(이론값)과 실선(실제값)의 차이가 바로 이 비용입니다.
레버리지 ETF는 언제 유리한가?
유리한 경우
- 강한 추세장 (상승 또는 하락)
- 단기 트레이딩 (1일~수주)
- 변동성이 낮은 시장
불리한 경우
- 횡보장 (박스권)
- 변동성이 높은 시장
- 장기 보유 (수개월 이상)
핵심 원칙: 레버리지 ETF는 단기 트레이딩 도구 입니다.
실제 사례
- 2022년 QQQ -33% → TQQQ -79% (3배 아닌 2.4배 손실)
계산 방식
이 계산기는 실제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간 복리 방식 으로 비교합니다.
- 정규화된 가격 계산 (100 기준)
- 매일의 수익률에 레버리지 배수를 곱하여 복리로 계산
- 이론적 가격과 실제 ETF 가격의 차이 측정
자주 묻는 질문
레버리지 ETF는 일간 수익률 추종 상품입니다.
장기 보유 시 문제점:
- Volatility Decay로 인한 수익률 잠식
- 횡보장에서 손실 누적
- 숨겨진 비용이 생각보다 큼 (상단 설명 참고)
예외 상황:
- 강한 상승 추세가 지속되는 경우
- 변동성이 낮은 시장 환경
결론적으로, 레버리지 ETF는 수일~수주 단위의 단기 트레이딩에 적합합니다.
예시: 100 → 110 → 100 (횡보)
| 날짜 | 기초자산 가격 | 등락률 | 레버리지 2x 가격 | 레버리지 2x 행동 |
|---|---|---|---|---|
| 1일차 | 100 | - | 100 | 자산 100 보유 |
| 2일차 | 110 | +10% | 120 | +20% 상승 (리밸런싱) |
| 3일차 | 100 | -9.09% | 96.4 | -18.18% 하락 |
결과:
- 기초자산: 100 → 100 (0% 수익)
- 레버리지 2x: 100 → 96.4 (-3.6% 손실)
핵심: 횡보장에서는 변동성만큼 손실이 누적됩니다.
네, 인버스 ETF도 동일한 Volatility Decay가 발생합니다.
인버스 ETF 특징:
- 기초자산과 반대 방향 일간 수익률 추종
- -1x, -2x, -3x 등 다양한 배수
- 하락장 헷지 용도로 사용
주의점:
- 장기 하락장에서도 이론적 수익률 미달
- 급등 시 큰 손실 가능
- 장기 보유 시 0에 수렴할 수 있음
유리한 상황:
- 강한 추세장 (상승 또는 하락)
- 단기 트레이딩 (1일~수주)
- 변동성이 낮은 시장
불리한 상황:
- 횡보장 (박스권)
- 변동성이 높은 시장
- 장기 보유 (수개월 이상)
주의: 레버리지 ETF는 일간 수익률 추종 상품입니다. 실제 성과는 시장 변동성, 매일의 리밸런싱 비용, 레버리지 차입비용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실제 주가 데이터 를 사용합니다.
데이터 특징:
- 미국 주식시장 실제 일봉 데이터
- 주식분할 조정 적용
주의사항:
- API 오류 시 시뮬레이션 데이터로 대체됩니다
- 데이터 소스는 결과 화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실제 투자 결정 시에는 증권사 데이터를 추가로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