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원리금균등상환

Equal Payment

매월 같은 금액을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초기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 후반에는 원금 비중이 커집니다. 월 상환액이 일정해 계획 세우기 좋습니다.

상세 설명

원리금균등상환은 대출 기간 내내 매월 동일한 금액을 갚아나가는 방식입니다. "원리금"이란 원금과 이자를 합친 금액을 뜻하며, 이 합산액이 매달 균등하다는 의미입니다. 초기에는 상환액 중 이자 비중이 크고 원금 비중은 작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원금 비중이 커지는 구조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예측 가능성입니다. 매월 동일한 금액을 상환하므로 가계 예산을 세우기 쉽고, 고정 지출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자동차 할부, 학자금 대출 등 대부분의 장기 대출에서 가장 많이 선택되는 방식입니다.

다만 원금균등상환 방식에 비해 총 이자 부담이 약간 더 많습니다. 초기에 원금이 천천히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1억원을 연 4%, 30년 만기로 빌릴 경우 원리금균등은 총 이자 약 7,187만원, 원금균등은 약 6,017만원으로 약 1,170만원의 차이가 있습니다. 안정적인 월 지출을 중시한다면 원리금균등이, 총 이자 절감을 중시한다면 원금균등이 유리합니다.

예시

1억원 대출, 연 4%, 5년 상환 시 매월 약 184만원씩 동일하게 상환합니다.

계산 공식

A = P × i × (1+i)^n / ((1+i)^n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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