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원금균등상환
Equal Principal Payment
매월 같은 원금을 상환하고 이자는 잔액에 따라 줄어드는 방식입니다. 초기 부담이 크지만 총 이자는 원리금균등보다 적습니다.
상세 설명
원금균등상환은 매월 동일한 원금을 갚고, 남은 잔액에 대해 이자를 계산하여 함께 납부하는 방식입니다. 원금이 일정하게 줄어들기 때문에 매월 이자도 함께 감소하여, 시간이 지날수록 총 상환액(원금 + 이자)이 줄어드는 특징이 있습니다.
원금균등상환의 가장 큰 장점은 총 이자 비용이 원리금균등상환보다 적다는 점입니다. 원금을 더 빠르게 갚아나가므로 이자가 부과되는 잔액이 빠르게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장기 대출일수록 이 차이는 더 커집니다.
반면 초기 상환 부담이 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대출 초기 월 상환액이 가장 높고 점차 줄어드는 구조이므로, 소득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사회 초년생에게는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반대로 퇴직을 앞두고 있어 나중에 소득이 줄어들 예정인 경우에는 초기 부담이 높더라도 원금균등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예시
1억원 대출, 연 4%, 5년 상환 시 첫달 약 200만원에서 시작해 마지막 달 약 167만원으로 줄어듭니다.
계산 공식
월원금 = P/n, 월이자 = 잔액 × 월이율출처: 금융감독원 금융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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