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이자

가산금리

Spread

기준금리에 신용도 등의 차이에 따라 덧붙이는 금리입니다. 대출 금리를 결정할 때 위험 가중치로 작용합니다.

상세 설명

가산금리(스프레드)는 기준이 되는 금리(코픽스, 금융채 금리 등)에 대출자의 신용도, 담보 유무, 대출 기간 등을 반영하여 더하는 금리입니다. 은행에서 "대출금리 = 기준금리 + 가산금리"로 산정하기 때문에, 같은 기준금리라도 개인마다 최종 대출금리가 달라집니다.

가산금리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은 ① 신용점수(높을수록 가산금리 낮음) ② 담보 종류(부동산 담보가 신용대출보다 낮음) ③ 대출 기간(장기일수록 높을 수 있음) ④ 거래 실적(주거래 우대 등)입니다. 또한 은행은 우대금리(감면 금리)를 적용해 가산금리 일부를 할인해주기도 합니다.

대출을 비교할 때는 기준금리뿐 아니라 가산금리 구조를 꼼꼼히 따져야 합니다. 특히 변동금리 대출에서는 기준금리가 변해도 가산금리는 고정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초기 가산금리가 낮은 상품이 장기적으로 유리할 수 있습니다. 금리인하요구권을 활용하면 신용 개선 시 가산금리를 낮출 수도 있습니다.

예시

기준금리가 3.5%일 때 개인 신용에 따라 1.5%의 가산금리가 붙어 최종 5.0%가 됩니다.

계산 공식

대출금리 = 기준금리 + 가산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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