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이자
고정금리
Fixed Interest Rate
대출이나 예금 시 약정한 금리가 만기 때까지 변하지 않고 유지되는 금리입니다. 시장 금리 상승기에 유리한 방식입니다.
상세 설명
고정금리는 대출이나 예금 계약 시 정해진 금리가 만기까지 변동 없이 유지되는 방식입니다. 시장 금리가 어떻게 변하든 매월 동일한 이자를 내거나 받으므로, 가계 재무 계획을 세우기가 수월합니다.
고정금리 대출은 금리 상승기에 특히 유리합니다. 낮은 금리로 약정한 뒤 시장 금리가 올라가면, 변동금리 대출자는 이자 부담이 늘지만 고정금리 대출자는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반대로 금리가 크게 하락하면 고정금리가 불리해질 수 있으나, 이 경우 대환대출(기존 대출을 새 대출로 갈아타기)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고정금리는 변동금리보다 초기 이율이 약간 높게 설정됩니다. 이는 은행이 금리 변동 위험을 부담하는 대가입니다. 주택담보대출처럼 장기 대출에서는 금리 변동 위험이 크므로, 안정적인 상환 계획이 중요하다면 고정금리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보금자리론이 대표적인 장기 고정금리 상품입니다.
예시
연 4% 고정금리로 대출을 받으면 시장 금리가 6%로 올라도 이자 부담이 늘지 않습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금융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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