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이자

변동금리

Floating Interest Rate

시장 금리 변화에 따라 주기적으로 이자율이 변하는 방식입니다. 보통 코픽스(COFIX) 등 기준 지표에 연동되어 결정됩니다.

상세 설명

변동금리는 일정 주기(3개월·6개월·1년 등)마다 시장 기준금리에 연동하여 이자율이 재산정되는 방식입니다. 주로 코픽스(COFIX, 자금조달비용지수), CD금리, 금융채 금리 등을 기준으로 가산금리를 더해 결정됩니다.

변동금리 대출은 금리 하락기에 유리합니다. 시장 금리가 내려가면 이자 부담이 자동으로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또한 초기 금리가 고정금리보다 낮게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 단기 대출이나 조기 상환 계획이 있는 경우 유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금리 상승기에는 위험이 커집니다. 기준금리가 1%p만 올라도 1억원 대출 기준 연간 이자 부담이 약 100만원 늘어납니다. 한국에서는 2020~2023년 급격한 금리 인상기에 변동금리 대출자들이 큰 이자 부담 증가를 경험했습니다. 변동금리를 선택할 때는 금리 상승 시나리오에서도 상환이 가능한지 반드시 스트레스 테스트를 해봐야 합니다.

예시

6개월 변동금리 상품은 반년마다 시중 금리 상황을 반영하여 대출 이자가 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