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적금

세전이자

Gross Interest

세금을 공제하기 전의 이자 금액입니다. 금융상품 광고에서 보는 이자율로 계산한 금액이며, 실제 수령액은 세금을 뺀 세후이자입니다.

상세 설명

세전이자는 금융상품에 표시된 이율(명목금리)로 계산한 이자 총액으로, 세금을 공제하기 전의 금액을 말합니다. 은행 예적금 광고에서 "연 4.0%"라고 할 때 이 이율로 계산한 이자가 바로 세전이자입니다.

한국에서 이자소득에는 기본적으로 15.4%의 세금(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이 원천징수됩니다. 따라서 실제 수령하는 이자는 세전이자의 약 84.6%입니다. 예를 들어 세전이자가 100만원이면 세금 15.4만원을 제외한 84.6만원이 실제 통장에 입금됩니다.

금융상품을 비교할 때는 세전이자만 보면 안 됩니다. 비과세 상품은 세전이자 전액을 수령할 수 있고, 세금우대 상품은 9.5%만 과세되므로 같은 표시 이율이라도 실수령액이 다릅니다. 정확한 비교를 위해서는 세후이자 또는 세후수익률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머니킷의 예적금 계산기에서 과세 유형별 세후 수령액을 간편하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예시

세전이자 100만원에서 이자소득세 15.4%를 공제하면 세후이자는 84.6만원입니다.

관련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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