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DTI
Debt To Income
총부채상환비율. 연소득 대비 주택담보대출 원리금과 기타 대출 이자의 연간 상환액 비율입니다. DSR보다 느슨한 기준입니다.
상세 설명
DTI(총부채상환비율)는 연소득 대비 주택담보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과 기타 대출의 연간 이자 상환액의 합계 비율입니다. DSR이 도입되기 전 대출 규제의 핵심 지표였으며, 현재도 일부 규제에서 보조 지표로 활용됩니다.
DTI와 DSR의 가장 큰 차이점은 기타 대출의 반영 범위입니다. DTI는 기타 대출의 "이자"만 반영하지만, DSR은 "원금+이자" 전부를 반영합니다. 따라서 같은 조건에서 DTI가 DSR보다 낮게 산출되어 더 느슨한 규제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대출 건전성 관리 강화를 위해 DSR 규제가 도입되었습니다.
실무적으로 DTI는 주택담보대출 심사 시 여전히 참고 지표로 활용됩니다. 특히 투기과열지구 등 규제 지역에서는 DTI 한도가 별도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대출을 계획할 때는 DTI와 DSR 모두를 고려하여 가능한 한도를 파악해야 합니다.
예시
DTI 60% 적용 시 연소득 5,000만원이면 연간 상환액 3,000만원까지 대출 가능합니다.
계산 공식
DTI = ((주담대 원리금 + 기타대출 이자) / 연소득) × 100출처: 금융위원회
관련 도구
이 용어와 관련된 계산기로 직접 계산해 보세요